한국일보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수출 유망상품 발굴 공모전’

2008-03-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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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농수산물 수출지원 기관인 농수산물유통공사는 한국 농수산 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유망상품 발굴 공모전’을 18일부터 4월6일까지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과실과 채소, 화훼, 수산물 등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전반으로 앞으로 수출 확대 가능성이 큰 품목이나 신시장 개척이 유망한 품목을 선정해 수출 상품화 가능성과 해외시장 정착 가능성, 수출 확대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안하면 된다.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정부가 지원, 실질적인 수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된다.

응모방법은 농수산물유통공사 웹사이트(www.aT.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아이디어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우수상 3명은 각 200만원, 장려상 6명은 각 100만원씩 지급된다.
뉴욕 aT센터의 이유성 지사장은 “한국의 식품 수출업체 및 해외 바이어 등 수출 관계자는 물론,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입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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