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치안 최고점...강력범죄 급감
2008-03-19 (수) 12:00:00
알링턴 카운티가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카운티 경찰 통계에 따르면 2007년 알링턴 카운티 내에서 발생한 각종 강력 범죄는 전년도에 비해 14%가 줄어들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살인, 강도, 강력폭행 등 강력범죄는 거의 없었으며 다만 경미한 일반 범죄는 1% 늘어 인구 10만 명당 2,238건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경찰은 살인, 강간, 강도, 강력폭행, 방화, 가택 침입 절도, 절도, 차량절취 등을 8대 강력 범죄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중 특히 차량 절도의 경우는 2007년에 302건에 불과, 전년도보다는 15.4%, 지난 10년간 66.7%나 감소해 지난 1961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