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노선공사 중지 등 특별운행
2008-03-19 (수) 12:00:00
메트로 측이 앞으로 있을 각종 행사에 대비, 계획된 주말 선로 공사를 연기하고 운행시간을 연장하는 등 특별 운행에 들어간다.
메트로 측은 우선 앞으로 4주간 주말 선로공사를 중지키로 했다.
이 기간에는 워싱턴 벚꽃 축제, 내셔널 마라톤 등의 행사가 열려 지하철 승객, 특히 주말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메트로 측은 올 초 프렌드십 하이츠, 맨 제스-UDC 역의 선로 교체, 메트로 센터 역의 플랫폼 보수 등 각종 공사를 이유로 주말 운행을 제한했었다.
메트로 측은 또 NCAA 농구경기가 DC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리는 오는 20일과 22일 지하철 운행시간을 새벽 1시까지로 연장키로 했다.
이날 갤러리 플레이스-차이나타운 역을 지나는 옐로우, 그린 라인 열차는 증편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