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봄방학 여가활동 공원에서 하세요”

2008-03-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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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 일원의 학교들이 일제히 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공원국이 2개의 봄방학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공원국은 14일 “봄방학을 맞아 샌틸리에 위치한 설리 유적지(Sully Historic Site)와 그레이트 폴스에 위치한 리버벤드 공원에서 역사 및 자연 탐방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원국의 발표에 따르면 설리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은 18세기와 19세기의 미국 역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투어와 그 당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는 새의 깃으로 만든 ‘퀼 펜’(Quill pen)을 이용한 글씨쓰기와 공작 시간도 가진다.
이 프로그램은 오전 11~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성인은 5달러, 아동은 3달러이며 공작 실습 참가자들은 2달러가 추가된다.
주소는 3650 Historic Sully Way, Chantilly, VA 20151.
리버벤드 공원은 20일 오전 7~오후9시 7세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봄맞이 양서동물 관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공원국 소속 자연애호가들과 함께 포토맥 강 둑을 따라 산책하면서 봄철을 맞아 활동이 활발한 개구리와 두꺼비 등 양서류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달러이며 예약이 필요하다.
주소 8700 Potomac Hills St.,
Great Falls,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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