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하버 4월 1일 첫 선

2008-03-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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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의 새로운 명물이 될 ‘내셔널 하버’ 중 핵심 시설인 초대형 호텔 ‘게이로드 내셔널 리조트’가 4월 1일 개장한다.
호텔 측은 이미 130만 박(泊) 이상의 객실이 예약됐으며, 이들 객실 손님의 대부분은 내셔널 하버에서 열리는 각종 회의 및 연회 손님들이라고 밝혔다.
또 워싱턴 지역 주민들도 새로운 명소에서 휴가를 즐기기 위해 다수 객실을 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이로드 내셔널 리조트’ 호텔은 객실만 2,00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스위트룸도 100개를 넘는다.
또 호텔 내에 7개의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 중에는 30피트가 넘는 대형 고화질 스크린을 갖춘 스포츠바도 포함돼 있다.
또 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스파는 12개의 별도 지압실과 포토맥 강이 내려다보이는 특실을 갖고 있다.
리조트 측은 이 시설이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다는 약점이 있으나 일단 문을 열면 이 같은 인식부족을 곧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조트는 근처 주민을 중심으로 2,000명의 직원을 새로 뽑았으며, 다음 주에 200명을 추가 모집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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