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결혼시즌 ‘활짝’

2008-03-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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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즌 ‘활짝’

웨딩 애비뉴사가 주최한 ‘웨딩 박람회’가 지난 15일 그레잇넥 소재 레너즈 연회장에서 30여개 웨딩 전문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웨딩 애비뉴’사 주최 웨딩 박람회 30여 전문업체 참여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신랑신부들을 위한 대규모 결혼 박람회가 15일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레너즈 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웨딩플래닝회사인 ‘웨딩 애비뉴(대표 서승환)’사가 주최한 이날 박람회에는 웨딩그룹원, 재희 브라이들 아틀리에, 브러쉬, 엠파이어 여행사, 예당, 풍선나라 등 뉴욕과 뉴저지의 30여개 웨딩 전문업체들이 참여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웨딩드레스 패션쇼와 헤어와 메이크업 시범, 웨딩 꽃과 데코레이션, 리무진 전시 등 예비 신혼부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서승환 대표는 “전문 웨딩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고객들이 한곳에서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따라 나만의 맞춤 결혼식을 만들 수 있는 자리였다”고 자평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10쌍을 추첨해 웨딩 애비뉴 무료 아이템 플래닝 서비스와 협력업체들이 제공하는 총 2만달러 상당의 결혼 상품들을 제공하기도 했다.

<김주찬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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