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강력 범죄 대폭 감소
2008-03-14 (금) 12:00:00
알렉산드리아의 강력 범죄 발생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통계에 다르면 2007년 알렉산드리아에서 발생한 강간, 강도, 폭행 등 강력 범죄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10%에서 37%까지 줄어들었다.
알렉산드리아의 이 같은 감소 추세는 전국적으로 각종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알렉산드리아는 전체 범죄 발생률에서 2006년 40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2007년에도 강력범죄는 줄었으나 절도가 늘어나 이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알렉산드리아에서 발생한 절도의 대부분은 GPS 등 자동차 내에 설치된 전자기기류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