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즈니스 인물/ 김태훈 변호사

2008-03-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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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고객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고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김태훈(35·사진) 변호사는 워싱턴 D.C.의 ‘테라스&와일드 법률 그룹’에서 이민법 전문 변호사로서의 경력을 쌓고, 팰리세이즈팍의 ‘이&박 법률 그룹’의 합동 변호사로 근무하다가 최근 플러싱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김 변호사는 “피해를 당했거나 기타 이유로 법률 상담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최근 뉴욕·뉴저지 일원의 한인 전문직 종사자들의 모임인 ‘가나(KANA)’에 가입했으며 오는 13일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개최하는 합동 무료 상담회에서 법률 상담과 이민법이나 부동산법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그 자신이 유학생 출신인 김 변호사는 특히 “오는 4월1일 취업비자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취업비자 문의 및 상담, 접수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유학생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외국어대학에서 국제법을 전공하고 워싱턴 D.C. 소재 아메리칸 대학의 법과 대학을 졸업했다.최근 서류미비자 한인들의 신분이 이민국에 적발, 추방되는 사례가 늘면서 김 변호사는 이들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추방 전문 변호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김 변호사는 현재 뉴저지 ‘이&박 법률 그룹’과 뉴욕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한인들을 만나,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전화 상담을 별도로 실시한다.

▲문의: 718-359-0156, 0157, 주소: 159-15 Northern Blvd. Suite 106 Flushing, NY 11358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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