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이커트 파이오니어 백양숙 대표, MBC ‘경제야 놀자’ 출연

2008-03-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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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엔터테인먼트가 위치한 맨하탄 31스트릿 건물을 박진영씨에게 매매한 뉴욕의 부동산 중개인이 한국 MBC 방송국에 출연해 뉴욕 부동산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롱아일랜드 그레잇 넥에 위치한 ‘와이커트 파이오니어’의 백양숙 (미국명 클라라 첸) 대표. 백씨는 MBC의 장수 인기 프로그램 ‘일요일 밤에’ 의 한 코너인 ‘경제야 놀자’에 등장했고 녹화는 지난 5일 맨하탄 사무실에서 이루어졌다. 백 대표는 이 프로그램에서 JYP 건물의 매입과정을 설명하면서 뉴욕의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 기본조사를 토대로 한 면밀한 검토를 강조했다. 특히 현재 시장 추세에 비추어 감정가격의 산출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MBC 제작진은 지난 2월초 백양숙씨에게 출연을 요청했고 와이커트 직원들이 녹화를 위해 한달 가까이 치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대표는 녹화를 마친 후 “앞으로 보다 더 활발하게 펼쳐져 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인의 미국 현지 부동산 투자를 돕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을 하나로 묶는 이른바 테스크포스 형태로 기동성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0년도에 미국에 온 백 대표는 컬럼비아 대학과 럿거스 대학에서 각각 석, 박사를 받았다. 한국시간 3월16일 방영예정이다.<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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