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봄은 여성 구두에서부터...

2008-03-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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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화사한 계절 봄, 산뜻한 정장과 드레스에 어울리는 드레스 슈즈 및 봄·여름용 여성 구두들이 고객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앞뒤가 막힌 펌프스, 앞이 트인 펌프스, 과감하게 트인 샌들, 복고풍 웨지 스타일이 공존하는데 이번 봄에는 발가락이 슬쩍 노출된 핍 토 오픈(Peep toe Open)을 장만하는 것도 좋을듯. 지난해에 이어 광택처리한 가죽과 얇은 포일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광택을 지닌 소재가 여전히 인기.

사진은 플러싱 소재 슈빌리지에 전시된 올 상반기 트렌드를 선도할 밝은 색 여성용 구두들. 드레스 슈즈들의 가격은 30달러부터, 샌들은 20~200달러선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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