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스테드 프로퍼티 빌리지 오피스의 리처드 그로스만 세일즈 디렉터(왼쪽부터)와 제프 이 세일즈 어소시에트, 로블린 캐머러 커뮤니케이션 디렉터가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프루덴셜 더글라스 엘리만’과 ‘코코란’과 함께 뉴욕의 빅3 부동산 중개업체로 손꼽히는 ‘홀스테드 프로퍼티(Halstead Property, LLC)’가 한인 고객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맨하탄 렉싱턴 애비뉴의 본점을 중심으로 뉴욕 일원에 총 10개 지점을 두고 있는 홀스테드 프로퍼티가 최근 빌리지 오피스에 한인 제프 이(38·한국명 이기호)씨를 채용,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총 600여명이 일하는 홀스테드 프로퍼티에는 이 씨를 포함해 10여명 안팎의 한인 전문 브로커들이 일하고 있다. 또 홀스테드 프로퍼티가 거래하는 건설·건축업체 중에는 일부 한인 업체들도 포함돼 있다.
이씨는 지난 해 30여명의 한인 바이어들을 상대로 콘도와 코압 등의 매매를 성사시켰다. 미국계 부동산 중개업체여서 영어가 미숙한 한인들이 상담을 의뢰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홀스테드 프로퍼티는 전문 한인 브로커들을 통해 한인 바이어들에게 접근하고 있다.이씨는 “홀스테드 프로퍼티는 고객과 거래를 성사할 때까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며 “매물 구입자들은 상담과 매물 분석, 기타 자료 요청 등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받게 되며, 매물 판매자의 경우 거래 성사 시 판매가의 6%를 부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홀스테드 프로퍼티는 공사 착공부터 입주 성사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를 세밀하게 검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홀스테드 프로퍼티는 맨하탄 업타운과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 등에서 50-60개의 신축 건물을 개발하고 있다.세계화 시대에 발맞추고 있는 홀스테드 프로퍼티는 유럽부동산 네트워크(EREN)과 세계우수부동산회사 등의 멤버로 가입,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까지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같은 홀스테드 프로퍼티의 명성은 지난해 영화 ‘해리 포터’의 주연 배우인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할리웃 여배우인 파커 파시와의 거래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이 외에도 홀스테드 프로퍼티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연속 ‘올해의 거래상(Deal of the Year)’을 포함, 2007년에는 웹사이트 부문 우수 상과 뉴욕부동산위원회(REBNY)가 수여하는 ‘헨리 포스터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의: 212-381-2534(홀스테드 프로퍼티 제프 이) 또는 웹사이트(www.halste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