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 세금수입 3억3천만불 감소

2008-03-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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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징세예측기구(BORE)는 6일 2008 회계연도 남은 기간과 2009 회계연도 동안 3억3,300만 달러의 세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루즈 BORE 사무총장은 일반 소비 감소, 고 에너지 비용, 주택 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세수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루즈 총장은 이에 따라 2008 회계연도 예산 가운데 7,500만 달러를 감축하고, 2009 예산에서는 2억5,800만 달러를 삭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터 프랜촛 주 재정관은 “메릴랜드도 이제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악화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며 “상황은 향후 상당 기간 더 악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주 의회는 BORE의 이날 예측을 근거로 조만간 예산 감축안 심의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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