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협회 신임회장에 허성칠 씨 당선
2008-03-01 (토) 12:00:00
제15대 뉴욕한인식품협회 신임회장에 허성칠(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허 신임회장은 29일 협회사무실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이종식 후보를 12대6으로 누르고 회장에 선출됐다.이날 선거는 상임이사 18명의 투표로 결정됐다.
허 신임회장은 ‘회원 업소들이 함께 공동 계좌를 만들어 우유 및 그로서리 구매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은 수익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협회 참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거는 협회 수익 사업을 강조한 허 신임회장과 개혁을 약속한 이 후보간의 열띤 경합속에 열렸다.허 신임회장은 장지명 선거관리위원장의 당선 공고후 ‘열심히 일해 협회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