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1일 행사

2008-02-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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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89회 3.1절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모습. 이명박 대통령은 언제까지나 과거에 얽매여 미래로 가는 길을 늦출 수는 없다면서 한국과 일본도 서로 실용의 자세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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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oto/Jo Yong-Hak,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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