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부럼’ 등장
2008-02-15 (금) 12:00:00
정월 대보름(2월21일)을 앞두고 아씨프라자와 H마트, 한양마트 등 한인 마켓에는 호두와 땅콩 등 부럼과 전통 오곡밥에 포함되는 나물류들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부럼은 ‘부스럼 깬다’고 하여 밤과 호두, 땅콩 등을 깨물면 일년 열두 달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을 먹는 풍습이 있다. 한인 대형 수퍼마켓에서 땅콩은 1팩에 1달러49센트, 호두는 2달러99센트에 판매되고 있다. 14일 플러싱의 한양마트에서 한 고객이 부럼을 고르고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