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 인더스트리스’ 미국방부 조달청 ‘최우수 협력 업체상’
2008-02-14 (목) 12:00:00
김선종(가운데) 대표가 국방부 조달청의 아더 모릴 3세 부청장으로부터 최고 협력업체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 대표의 남편인 김영길 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수석부회장.
한인 봉제업체 ‘베델 인더스트리스’(대표 김선종)사가 12일 미 국방부 조달청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협력 업체상’(Business Alliance Awards)을 수상했다.
베델 인더스트리스는 여성이 경영하는 스몰 비즈니스로서 신속하고 품질 높은 군복 공급으로 국방부에 공헌을 한 점이 높이 평가돼 이 상을 받게 됐다. 국방부 조달청은 해마다 군 관련 군복 및 용품 제조, 유통 등을 맡고 있는 각 업체들 중 탁월한 성과와 공헌을 한 업체들에게 최우수 협력 업체상을 수여하고 있다.
뉴저지 저지시티에 위치한 베델 인더스트리스는 지난 2005년부터 육·해·공군의 전투복과 코트, 바지 등을 납품해오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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