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은행 이병웅 영업지원 본부장

2008-02-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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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하고 내실있는 영업 중점”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중심 영업문화를 뿌리내리겠습니다.”

지난 6일 부임한 이병웅(사진) 우리아메리카 은행 신임 영업지원 본부장은 “고객 없이는 은행이 존재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언제나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고객 중심 영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본부장은 무엇보다 “한국에 1,000여개 점포와 1만4,000명의 직원이 있는 우리은행의 네트웍을 적극 이용해 동포고객들에게 보다 더 탄탄하고 내실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2010년 말까지 미 전역에 30개 영업망을 확대, 명실상부한 미 최대 한인동포은행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5~6개 점포를 추가 오픈할 방침으로 뉴저지에도 점포를 늘릴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이 본부장은 끝으로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지난 1986년 설립이래 24년간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이 성원해 준 고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참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해 가는 우리은행에 지속적인 응원과 애정어린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신임 영업지원 본부장은 1981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홍콩법인 등 해외 영업점과 본사에서 국제금융, 외환딜러, 경영감사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경험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우리아메리카은행 워싱턴메트로 영업본부장을 맡아왔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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