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 세탁협회 제23대 회장단 힘찬 출발 다짐
2008-02-11 (월) 12:00:00
“함께하면 쉽습니다! 함께하면 됩니다!”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의 제23대 회장단이 9일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앞으로 협회와 회원사업의 발전을 위해 뛰겠다며 새로운 출발을 다졌다.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신구회장 이·취임식에서 전창덕 신임회장은 “협회 발전과 회원들의 이익 증대를 위해 전직 회장들의 경험에 귀 기울이고 회원들의 관심사에 발걸음을 쉬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경기로 어려운 요즘 같은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하나가 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생각에 함께하면 쉽고 함께하면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취임식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2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전창덕 이사장의 회장 인준 절차를 마무리했다. 전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임기를 맡아 협회를 이끌게 되며 새로 구성한 집행부는 조만간 이사회 인준을 거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날 차현구 고문변호사와 인텔리전트 에너지사에 감사패를, 감기영 전 수석부회장과 조용완, 장석남, 박상석, 전석남 전 부회장 등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전석근 직전 회장은 뉴욕협회와 미주한인드라이클리너스총연합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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