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환경규정 개정안 저지 움직임 본격화

2008-02-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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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정 개정안 저지 움직임 본격화

9일 뉴저지 한인세탁협회가 개최한 주 환경국 규정 개정안에 대한 설명회에서 백용선 회장이 이번 개정안의 저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백용선)가 주 환경국의 퍼크 기계 규정 개정안을 저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

협회는 9일 웨인 소재 베다니 교회에서 모리스 카운티와 버겐 카운티 일대 한인 세탁인들을 대상으로 환경 규정 개정안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약 80명의 한인 세탁인들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백용선 뉴저지 한인세탁협회장은 이번 퍼크 기계 규정안이 세탁인 상당수에게 큰 영향을 미칠 민감한 사항인 만큼, 여러분 모두의 참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날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규정안 반대 지지 서명을 받았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로비단체 ‘스테이트 스트릿 어소시어트’의 토니 루소씨는 여러분의 반대지지 서명은 이번 규정안을 저지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약 환경국이 이번 규정안을 계속 고집할 경우, 주 의회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탁협회는 앞으로 중부와 애틀랜틱, 남부 지역 세탁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중부: 뉴저지 한인세탁협회 사무실(2월15일 오후 7시30분) ▲남부: 한울 식당(2월21일 오후 7시30분) 문의; 732-283-5135.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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