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 회사 최고/ 뉴욕 뉴스타 부동산

2008-02-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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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최고/ 뉴욕 뉴스타 부동산

뉴스타 부동산의 에이전트들이 박성환 대표와 자리를 함께 했다.

붉은 빛 넥타이와 검은 정장이 어느새 상징처럼 돼버린 뉴스타 부동산은 뉴욕은 물론 미전역에 54개 지사와 한국 내 20개 지사를 두고 있는 대형 업체이다.

뉴욕일원의 4개 지사들을 관리, 총괄하는 뉴욕 뉴스타 부동산은 베이사이드 지역에 5,000스퀘어 피트 규모에 70여명의 직원들이 최신 정보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열심히 뛰고 있다.커머셜, 레지덴셜, 비즈니스 등 부동산관련상품 전반을 취급하는 뉴스타 부동산은 최근 콘도 분양으로 한인 투자가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07년 한해동안만 애틀랜타의 트럼프 콘도 20여개와 플로리다 쉽야드의 콘도 30여개의 분양을 성사시켰다. 한인 투자가들의 맨하탄 일대 분양을 선도하고 있는 콘도 분양팀은 현재 트럼프 소호의 콘도 분양은 물론 91가 콘도의 130세대 분양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5명으로 구성된 이들 맨하탄 콘도전문팀의 평균 경력은 3~5년 정도라고.

미국 주류 부동산 업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로우 맨하탄부터 할렘까지 재개발 및 콘도 분양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뉴스타 부동산은 맨하탄 두리 부동산과 최근 합병에 성공, 조만간 두리 뉴스타 부동산으로 새단장을 하고 더욱 적극적인 맨하탄 투자 유치와 부동산 개발에 고삐를 당길 계획이다. 작년 한해동안 콘도 투자 유치 설명회만 10여 차례이상을 개최했다.


뉴스타 부동산이 이처럼 큰 규모로 성장하게 된 것은 박성환 사장의 노하우와 결단력 덕분. 한국, 홍콩 등지에서 사업가로써 활동했던 그는 12년전 뉴스타 부동산의 문을 열었다. 빠른 정보력과 넓은 식견으로 수많은 거래의 성사율을 높인 그의 손을 거쳐간 거래수만 1,000여건. 중견 부동산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던 중 2007년 1월 LA뉴스타 부동산과의 합의하에 회사의 명칭과 제반 사항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2008년 현재 뉴스타 그룹은 LA 본점을 포함하여 70여 개의 지점과 10곳의 부동산 학교와 3개의 에스크로 컴퍼니 그리고 8개의 계열사, 약 2,000여명의 에이전트와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30억 달러 정도의 매출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양적으로 질적으로 대형화된 뉴욕 뉴스타 부동산은 뉴욕투자가들의 애틀랜타, 플로리다, 커네티컷 등 뉴욕뿐 아니라 타지역으로의 투자를 안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 뉴욕주 공인 강사, 마이클 윤씨와 문윤식씨가 진행하는 6일 과정 코스인 부동산 학교는 부동산업계 입문 희망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부동산관련 정보를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제공, 한인 들이 관련 상식과 시장 추세를 판단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웹사이트 방문자수만 하루 13만명에 이른다.

박 대표는 은행 이자율과 모기지 이자율이 낮아지고 있는 요즘이 사실 투자의 적기라며 한인투자가들의 재테크 뿐 아니라 성실하고 정직한 거래를 정착시켜 시장 질서안정과 확립을 위해 더욱 고삐를 당길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뉴스타 부동산은 우수 에이전트들에게 도시바 노트북을 지급, 직원들의 사기와 복지 향상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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