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마트, 라스베이거스에 초대형 매장 개설

2008-0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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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서 부공략 나설 때

H마트, 라스베이거스에 초대형 매장 개설

2009년 오픈 예정인 H마트 라스베이거스 매장 조감도.

H마트가 올 들어서도 공격 경영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H마트(대표 권일연)는 현재 라스베이거스에 조성 중인 초대형 샤핑몰내에 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West Warm Spring Rd & South Jones Blvd)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로써 H마트는 미 동부 지역은 물론 서부와 중부 등 미 전역에 뻗어있는 영업망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2009년 오픈 예정인 H마트 라스베이거스 매장이 들어서는 곳은 약 2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샤핑몰로 아시안 고객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특히 H마트 매장의 장소는 아시안들의 근접이 용이하고 인근지역은 새롭게 오피스 타운과 베드타운, 각종 샤핑센터가 들어서고 있는 신흥 상권 지역이다. H마트의 최우진 총괄사장은 라스베이거스의 경우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카지노로만 이루어진 곳이 아닌 다양한 비즈니스가 공존하고 있는 지역으로 아시아 인구의 유입도 활발하다“면서 ”무엇보다 이번에 매장이 들어서는 장소는 라스베이거스의 최대 아시안 커뮤니티의 교차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H마트는 오는 2월16일 텍사스 달라스의 케롤턴 점을 시작으로,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점, 텍사스 휴스턴 점, 남가주 어바인점, 조지아 스와니점 등 총 5개 매장의 연내 오픈을 계획 중에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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