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페 슈크림’ 신선한 제과.친절한 서비스 자랑

2008-02-06 (수) 12:00:00
크게 작게
’카페 슈크림’  신선한 제과.친절한 서비스 자랑

친절한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카페 슈크림을 찾는 또다른 이유이다. 사진 오른쪽은 박재숙 사장.

이름만큼이나 달콤한 공간 ‘카페 슈크림’이 뉴저지 포트리 메인 스트릿에 문을 열었다.

기존의 제과점이 지난달 15일 카페 슈크림이라는 상호로 바꾸고 카페형 제과점으로 새롭게 단장, 메뉴를 보강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장소로 탈바꿈했다. 카페 슈크림의 자랑은 신선한 제과류와 다양하고 저렴한 차, 아이스크림들.

무엇보다 빵의 공급과 수요의 회전이 빠르다는 것이 이 업소가 지닌 경쟁력이다. 인근에 자리한 빵 제조업체 드판사에서 매일 6~7차례씩 30여 가지가 넘는 빵을 들여오고 있어 그 맛과 신선함이 매우 뛰어나다.
케익 역시 그날 만든 제품을 당일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일 판매하고 남은 제품은 매일 밤 드판사에서 전량 회수한다. 웰빙 추세에 맞춰 설탕과 버터의 양을 줄인 것 역시 어린이들 뿐 아니라 노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또 다른 비결이다.

헤이즐넛과 카페 모카 등 12가지 이상의 커피와 복분자차, 생강차, 인삼차 등 동양의 정취가 느껴지는 15종류의 차, 슬러시, 프로즌 요거트 등 디저트 제품들로 인해 아침 저녁 할 것 없이 손님들의 발길로 매장이 분주하다. 특히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브라보콘, 비비빅 등의 한국의 빙과제품(1달러 이상)들로부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알록달록한 구슬 아이스크림(3달러), 프로즌 요거트(3달러이상)등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5가지의 빙과류들이 전 연령대의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추운 겨울밤을 위한 추억의 단팥죽(3달러~4달러 50센트) 역시 마련돼 있다. 은은한 조명과 안락한 의자로 날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카페 슈크림에 대한 문의는 201-947-4067. 주소: 230 Main St. Fort Lee NJ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