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관광공사 제작 관광홍보영상 ‘뉴욕 페스티벌’ 금.은상 수상

2008-01-30 (수) 12:00:00
크게 작게
한국관광공사(뉴욕지사장 조성욱)가 제작한 관광홍보영상이 31일 오후 8시 뉴욕 트라이베카 루프탑에서 개최되는 국제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필름·비디오 부문 금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한다.

금상을 수상하는 한국관광종합홍보영상물(Korea, Sparkling)은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매력을 효율적으로 접목시켜 한국을 제대로 소개하는데 최적의 수단이 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해 각종 주요 국제 영상물 컨테스트에서 최우수 영상상 등 6개 영상제에서 크고 작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어 해외에서 일반 소비자, 여행업자, 언론인 및 유력인사들을 대상으로 한국 제대로 알리기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이다.또 은상을 수상하는 ‘한국음식홍보영상물’은 한국의 다양한 한국음식을 전통 이미지와 결합하여 뛰어난 영상미로 담아냄으로써 한국음식을 외국인들에게 맛깔스럽게 소개하는 영상물로 평가받았다.

관광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28일 뉴욕 매리엇 호텔에서 열린 ‘아드리안 어워즈’ 시상식에서도 가수 비가 출연한 한국관광홍보 CF로 금상을 수상한 바 있고 이 홍보 CF는 현재 매디슨 스퀘어 가든 옥외전광판을 통해 매일 10회씩 상영되고 있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뉴욕페스티벌은 Clio Awards와 칸느 국제광고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로 한국을 비롯 전세계 65개국에서 대표부를 두고 있다. 뉴욕 페스티벌에는 매년 60여개국에서 1만5,000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한국관광공사가 수상을 하게 되는 영화·비디오 부문에는 30여개국 1,0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C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