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워크 4월에 한국 진출
2008-01-29 (화) 12:00:00
폴리워크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데이브 레비 폴리워크 대표.
미국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폴리워크(대표 데이브 레비)가 빠르면 오는 4월초 세민트레이딩(대표 안세민)을 통해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충격을 흡수하는 EVA(Ethyl Vinyl Acetate) 소재로 만든 폴리워크는 크록스보다 깜찍한 디자인과 세분화된 사이즈로 안전성면에서 앞서나간다는 평가 받고 있는 제품. 폴리워크와 비슷한 소재와 같은 유형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크록스는 이미 미국 시장에 널리 알려진 제품이다.
폴리워크는 크록스보다 시장진출은 늦었지만 보다 발에 꼭 맞는 사이즈에 각종 동물과 벌레를 이용한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유아용 신발로 각광 받고 있으며 폴리워크의 ‘발바닥 프린트’는 벌레나 동물의 발바닥 모양을 신발 밑창에 새긴 것으로 특허받은 디자인이다.
3대째 신발업계에 몸담고 있다는 데이브 레비 폴리워크 대표는 작년 7월 폴리워크를 개발해 판매에 돌입했으며, 아이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스트라이드 브라잇’과 ‘토이저러스’ 매장 등에도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민트레이딩을 통해 시가 5,000만 달러에 상당하는 5~6만 켤레 폴리워크가 한국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