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호타이어, 미 생산공장 건설

2008-0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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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미주시장 공략을 위해 조지아주에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금호타이어는 29일 조지아주에서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 소니 퍼듀 조지아주 주지사, 켄 스튜어트 조지아주 상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공장 건설을 위해 메이컨-빕 카운티와 투자 계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공장은 조지아주 메이컨-빕 카운티 내의 약 50만㎡ 부지에 자동화 생산 공장(APU)을 상반기 중으로 착공, 오는 2009년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1단계로 약 1억6,500만달러이며 연간 210만개를 생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고성능(UHP)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췄고 생산되는 제품은 미국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신차장착용(OE) 제품뿐 만 아니라 미국 전역의 교체용(RE) 시장에도 판매될 계획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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