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대 ‘최고 경영자 과정’ 뉴욕 2기
▶ 한국일보 특별후원,
최고경영자 과정 뉴욕 2기생들이 입학식에 참석, 환하게 웃고 있다,
“낮에는 일터에서 밤에는 첨단 경영 기법을 배우며 향학열을 불태운다.”
외국어대 경영대학원 Executive MBA 뉴욕 2기생 30여명은 28일 대동연회장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식을 갖고 첫 강연을 들으며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뉴욕일원 한인 경영인들인 이들은 이날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강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Executive MBA) 뉴욕 제2기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문 경영 마인드와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계기로 급변하는 한미 양국 비즈니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경영 이론과 경영기법을 배운다.
이날 최고 경영자 과정에 참가한 정강채(식품업 종사)씨는 이번 MBA과정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체계적인 경영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 중요한 출장도 미뤘다고 말했다. 오는 2월22일까지 4주간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되는 한국외국어대 Executive MBA 과정은 한국외국어대 주최, 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 주관, 본보 특별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설된 것.
강의 내용은 ▶회계정보 및 기업 가치와 ▶글로벌 마케팅 ▶기업조직 및 전략의 변화 ▶IT·e비즈니스 및 기업환경 변화 ▶기업재무 및 자산 가치 등이며 강사진으로는 조장연 외국어대 경영대학원장(회계), 박진우 교수(재정), 조남진 교수(경영), 채명수 교수(마케팅), 조준서 교수(CTS·IT) 등 외국어대학교 교수 5명이 참여하고 최승현 교수(행정)가 지도교수를 맡았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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