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웅진코웨이, 미 시장 공동 마케팅
2008-01-26 (토) 12:00:00
한인사업체들 중 최초로 세라젬과 웅진코웨이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
이들 업체는 3년간의 계약을 통해 미 주류시장을 상대로 매출액 1억 2,000만 달러에 도전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1999년 미국 진출 이래 북미주 전체를 커버하는 유통망을 구축하고 파격적인 무료체험 마케팅을 통해 온열기 부분 북미주 전체시장 마켓쉐어 1위를 지키고 있는 세라젬과 한국에서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업계 1위 웅진 코웨이가 손을 잡는 것이다.
지난 2007년 5월 미국 법인 설립이후 미국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타고 있는 웅진코웨이의 질 좋은 생활환경 가전기기를 세라젬 유통망을 통해 미전역에 공급, 웅진코웨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세라젬 대리점들은 온열기외에 보다 폭넓은 건강필수품들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웅진코웨이의 임희택 마케팅 디렉터는 “양사가 직접적인 경쟁관계가 아니면서 건강과 웰빙이라는 컨셉을 공유하여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에 최상의 조합”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세라젬의 에드워드 배 마케팅 팀장은 “단순한 만남에만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공동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등을 통해 미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어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