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최고 (3) 마이더스 부동산
2008-01-25 (금) 12:00:00
마이더스 부동산의 티나김 사장(사진 가운데)이 에이전트 윤민선(오른쪽)씨와 미셸 김(오른쪽)씨와 자리를 함께 했다.
“첫째도 신용, 둘째도 신용입니다.”
플러싱 노던 블러버드 163가에 자리 잡은 마이더스 부동산의 티나 김 사장이 밝히는 경영방침이다. 22년째 부동산 업계에 몸 담아온 티나 김 사장은 “거의 대부분의 손님들이 추천으로 회사를 찾고 있다”며 “주택 구입 시 다음에 다시 팔 때를 대비해 처음 구매 때부터 적정 가격을 최대한 정확하게 조정하는 등 철저한 정보와 서비스는 기본이며 단기간에 구매를 결정하도록 압박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대하는 에이전트들의 태도 등이 손님들로부터 신용을 쌓은 데 주효한 듯하다”고 밝혔다. 기존 고객들과의 끈끈한 인간관계로 인한 입소문이, 고객 확대로 이어져 한국에서까지 거래요청 문의가 쇄도한다고.
2001년 설립된 마이더스 부동산은 현재까지 매매거래량만 400여채가 넘으며 청해진, 인스파 월드, 함지박 등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일대의 굵직굵직한 부동산 거래를 성사시켜 그간 명성을 쌓았다. 2006년 인스파월드 건축 초창기,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한인 업주들의 타민족 소유 비즈니스 판매를 주선해 중국 식당이 있던 건물은 청해진으로, 미국 스테이크 하우스를 함지박으로 전환시킴으로써 퀸즈 지역 한인 상권 확대에 적잖은 기여를 해온 것이다.
2003년 노던블러버드 171가 소재 쥬이시 센터 건물의 매매계약 체결에 성공, 그 자리에 현 브니엘 교회(Good News Church)가 들어서는데 공을 세우기도 했다.현재 마이더스 부동산이 위치한 디포 로드의 건물 역시 10 여년동안 세 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마이더스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손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건물내 15개의 사무실과 4개의 가게에 한인 업체들이 줄지어 입점하도록 주선하면서 마이더스 부동산은 디포 로드 한인 상권의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는 모두 12명의 에이전트들이 자연스럽게 융화돼 단 하나의 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사 내의 가족적인 분위기에 그 뿌리를 둔다. 티나 김 사장은 “여성에이전트가 8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회사의 특성을 충분히 감안, 에이전트들이 육아와 가사일과 병행하면서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팀원 11명이 김사장을 중심으로 단결하는 이유이다.
중국부동산에서 3년, 자이언트부동산에서 11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김사장은 “부동산이란 경력도 중요하지만 봉사정신 없이 돈만 쫓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며 “사람들한테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히 임해야 수입이 저절로 따라오는 법”이라며 업자들의 소명의식을 또한 강조했다. 실제로 에이전트를 고용할 때도 인격과 부동산 업자로서의 자질에 가장 큰 비중을 두게 된다고. 실력과 신용으로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온 마이더스 부동산에 대한 ▲문의: 718-353-9300 주소: 163-07 Depot Rd. Flushing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