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형 수퍼마켓 플라스틱 백 수거 자체 프로 갖춰야

2008-01-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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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의회, 법안 통과

뉴욕시 대형 수퍼마켓들이 업소 내 플라스틱 백을 수거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갖추도록 하는 법안이 23일 뉴욕시의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세탁소에서 옷을 보관할 때 씌우는 비닐 용지나 마켓에서 물건을 담을 때 사용하는 플라스틱 백 등을 수퍼마켓이 자체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법안이 적용되는 수퍼마켓들은 건물 규모가 5,000 스퀘어피트 이상이거나 뉴욕시 5개 보로에 5개 이상의 분점을 두어야 한다. 한편 이 법안은 오는 7~8월경에 시행될 예정이다. <정보라 기자> ㅁ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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