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케이트 보드’ 미국 온다
2008-01-19 (토) 12:00:00
이명석(왼쪽) 회장과 안세민 이사가 업무협정 체결후 조스라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조스라인-뉴욕한인상공회의소, 미주시장 지출 업무협정
한국의 스케이트보드 제조회사인 ‘(주)조스라인’이 뉴욕한인상공회의소와 손잡고 미주 시장에 진출한다.
이명석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18일 (주)조스라인의 해외 및 재무담당 안세민 이사와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스케이트보드 특허상품 ‘조스라인’의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조스라인과 공동으로 미주시장 테스트 마케팅을 실시한 후 현지법인을 설립,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사업과 지사 업무를 대행해 나갈 계획이다.
조스라인은 한국특허청에서 4개 부문에서 특허를 받은 신개념 레포츠 스케이트 보드로 전방보드를 축으로 후방보드를 좌우로 흔들면 프레임이 왕복하면서 평지에서도 쉽게 전진해 나가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마치 상어가 꼬리를 흔들며 전진해가는 원리와 동일해 제품 명칭도 조스라인으로 정했다.
스케이트 보드는 미국의 경우 10대 스포츠로 발전할 만큼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층에서 폭발적으로 얻고 있는 분야다.
조스라인의 안세민 이사는 “한미 FTA 시대를 맞아 조스라인의 대표적 상품이 뉴욕한인상공회의소의 협조를 얻어 미주에 현지법인 설립과 마케팅을 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