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RS 세무감사 올해도 급증 예상

2008-01-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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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국세청(IRS)은 지난 2007 회계연도동안 개인과 비즈니스에 대한 세무감사를 강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IRS의 2007 회계연도 세무감사 통계에 따르면 연소득 100만달러 이상의 개인의 세무감사는 전년대비 84%가 늘었으며 세무감사 세입은 592억달러에 달했다.S 코퍼레이션 비즈니스에 대한 세무감사는 지난 2007 회계연도에 1만7,681건으로 전년 대비 26%가 증가했으며 공동 투자회사에 대한 감사 역시 25%가 늘었다.

한인 세무 전문가들은 올해도 국세청의 세무감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전문가들은 IRS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세금보고를 마감 시간내에 정확히 보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혼자 살거나 이혼한 뒤에 가장으로 보고하는 경우, 항목별 공제 비율이 전체 수입의 상한선인 44%에 가까울 경우 세무감사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주한 공인회계사는 “전자 세금보고를 할 때 공제 항목에 포함되지 않으면서도 자의적으로 해석해 표시하는 경우도 자주 발견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주찬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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