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카드서비스’사 5개 지사망 구축
2008-01-18 (금) 12:00:00
한인 크레딧카드 프로세싱업체 ‘뱅크카드서비스’사가 올해 뉴욕을 비롯한 미동부 시장 공략을 대폭 강화한다.
패트릭 홍 대표는 17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2004년 뉴욕에 지사를 설치, 미동부 지역에 첫 진출한 이후 4년 만에 워싱턴 DC, 아틀랜타, 필라델피아,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등 5개 지사망을 갖춰 기본 토대를 구축했다”면서 “올해부터는 영업력 강화와 마케팅에 역점을 두고 시장 확대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30명 선의 직원수를 연내 50명 이상을 확대하고 대대적인 광고 전략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를 상대로 한 사회환원사업을 확대해 장학생 선발은 물론 자원봉사단체 지원 사업도 벌여나갈 예정이다.
홍 대표는 “뱅크카드서비스사는 미국내 40위권 업체로 서비스 품질의 경우 국내 ‘최고’라고 자부한다”며 “뉴욕을 비롯한 미동부 한인 소비자들의 애용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