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양마트 ‘한양인의 밤’

2008-01-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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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마트 ‘한양인의 밤’

한택선(가운데) 회장과 영광의 한양인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양마트(회장 한택선)는 16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제13회 한양인의 밤’ 행사를 갖고 한인 식품유통업계의 선두 주자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2008년 시무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뉴욕, 뉴저지, 롱아일랜드 일원 매장의 직원과 직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한택선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한해는 식품 업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매출 증대와 신규 점포 증설이라는 성과를 이룩해 낸 뜻깊은 한해였다면서 무자년 새해에는 더욱 똘똘뭉쳐 미국 속에 한국 식품문화를 뿌리 내리는 데 매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양마트는 이에 앞서 영광의 한양인 시상식을 갖고 소효순, 최용덕, 로잘리오 멤브레노, 파비안 곤잘레스(이상 플러싱점), 이경숙, 로잘리오 카스틸로(이상 뉴저지점), 김경희, 올란도 멘버르노(이상 롱아일랜드점) 씨 등 모두 8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이와 함께 최이사벨, 오라나 양 등 등 직원자녀 4명에게 장학금을 증정했으며 청년학교와20-30대 젊은층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코너스톤’ 등에 기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 이지은 화가에게 한양문화재단이 선정하는 문화예술인상을 수여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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