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숙사장이 매장에 전시된 싱싱한 쇠꼬리와 갈비살을 내보이고 있다.
피크닉 또는 파티 준비를 위해 세심한 서비스와 함께 한국식 불고기, 갈비가 필요하다면 뉴저지 메인스트릿 소재 포트리 정육점에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
2005년 문을 연 포트리 정육점은 매일 헌츠 포인트에 가서 떼오는 싱싱한 돼지 고기 및 쇠고기 외에도 이들 고기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갈비, 불고기 양념등을 무료로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일, 생강, 파, 마늘 등 10여가지의 천연재료를 사용해 홍윤숙 사장이 직접 제조한 이 양념덕분에 커네티컷, 뉴욕, 뉴저지 등에서도 소문을 듣고 고객이 찾아올 정도다. 차돌배기와 삼겹살을 구입하는 손님에게는 파무침을 제공한다.고기에 관해서는 손님이 원하는 대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포트리 정육점의 원칙이다. 원하는 경우 직접 다듬어 줄 뿐만 아니라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 집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개인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 입맛에 맞게 특별히 제조한 양념에 고기를 재워 판매하기도 한다.
홍사장은 “최상급의 신선한 물건을 선별해서 들여올 뿐 아니라 손님입장에서 이를 서비스한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는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파티와 야외 모임이 잦은 여름에는 단체 주문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고. 간장과 식초 등 양념류, 쌈무, 김밥용 재료, 유산균 포장 김치, 떡볶이 등등 포트리 정육점에서 한상 차림에 필요한 모든 재료 준비가 가능하다.
쌀쌀한 요즘은 맷돌 두부, 김치 손만두, 부추 손만두 등 건강식품들을 찾는 손님들까지 가세했다. 플러싱 공장에서 공수해오는 옛날식 손두부인 맷돌 두부와 그 두부로 속을 채운 만두들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웰빙 식품이다. 신선한 고기와 자연 재료들로 맛을 낸 양념, 옛날식 건강 식품을 제공해 명성을 쌓은 덕에 2월 뉴저지 타판에 2호점을 개점을 앞두고 있다. 주소: 207 Main st. Fort Lee, NJ 문의: 201-585-9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