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4대 경영인협회장에 차영남 수석 부회장 선출

2008-01-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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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뉴욕한인경영인협회장에 차영남(사진) 수석 부회장이 선출됐다.

뉴욕한인경영인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전광철 회장 후임으로 차영남 수석 부회장을 차기 회장을 뽑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 신임회장은 내달 3일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리는 ‘경영인의 밤’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차 신임회장은 “불경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회장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면서 “무엇보다 임기내 회원사들이 불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 신임회장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공동구매와 회원간 사업정보 교류를 위한 월례회 강화, 회원 배가 등의 사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차 회장은 현재 브롱스에서 포담 디스카운트를 운영하는 등 15년 째 잡화 업종에 종사해오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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