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값 껑충…작년비 35% 올라
2008-01-15 (화) 12:00:00
생필품인 우유값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맨하탄의 경우 우유 1갤론에 평균 4달러52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달러52센트보다 크게 올랐다.우유값이 이처럼 폭등한 것은 소 사료인 옥수수 가격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은 “이처럼 가격이 인상된 이유가 옥수수로 연료 대체품인 에탄올을 만들기 때문”이라며 “우유값 폭등을 막기 위해 외국산 에탄올에 대한 관세를 낮춰야 한다”고 의회에 요청했다.슈머 상원의원은 “지금 당장 외국산 에탄올에 대한 관세를 낮춘다면 한달 뒤에는 우유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