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업소 자랑/ 인터게이트
2008-01-15 (화) 12:00:00
인터게이트의 김일중 사장이 손님들이 즐겨찾는 모델인 PTS C022를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130달러이며 자가 설치가 가능하다.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산 후방감지기가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최근 시야가 충분히 안된 상태에서 차량을 후진하다가 어린아이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건이 속출하면서 소비자들이 성능 면에서나 제품의 질 면에서 다른 제품보다 뛰어난 한국산 후방감지기를 찾고있는 것.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인터게이트(사장 김일중)는 한국 후방 감지기 시장 1위 업체인 이지써스에서 제작한 제품을 취급 하는 곳. 김일중 사장은 한국 이지써스와 지난 10월 미 동부시장 총판 계약을 맺었다며 물건을 취급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용한 손님들로부터 입소문이 나면서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써스의 후방감지기는 포드는 물론 혼다, 푸조, 크라이슬러 등에도 수출되는 등 제품의 질과 성능 면에서 인정받은 제품. 값비싼 중국산과 미국산 제품을 제치고 이지써스의 후방감지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다름 아닌 탁월한 센서감지기능 때문. 중국산이나 미국산은 센서가 방해물 감지 정보를 모니터에 보내기까지 0.5~0.75초가 걸리지만 한국산은 그에 반도 못 미치는 0.2초 정도가 소요된다. 후방센서는 방해물을 2.5미터 선부터 최소 22센티미터까지 감지할 수 있다. 총 6개의 모델이 있으며 가격대는 기능에 따라 100, 130, 150달러이다. PTS E010, E020은 100달러로 LED 모니터로 후방에 위치한 방해물까지의 위치만 알려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PTSC200, C022는 130달러이며 LCD 모니터에 후방에 어느 센서가 작동하고 있는지 방해물과의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가 나타나며 경고음 기능도 겸비한 모델들. PTSC022(A), E020(T)는 150달러 모델로 022(A)는 기능면에서는 C200,이나 C022와 흡사하면서 보다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E020(T)는 거리만 나타내주는 기능이지만 차량 뒷 유리부분에 장착이 가능해 백미러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020(T) 모델은 고급 벤츠 차량에 장착된다.
자가설치도 가능하지만 장착서비스를 받게 될 경우 가격은 70~100달러선. 자가설치를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웹사이트(www.intergatemall.com)에 한국어와 영어로 설치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자가용 외 트레일러나 트럭 등에 장착이 가능한 무선 후방 감지기도 다음 주부터 판매할 계획. 전체 손님 중 60%가 외국인이라는 김 사장은 한인과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산 후방감지기의 반응도가 좋아 앞으로 한국산 후방 카메라 등도 들여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516-659-1022 (www.intergate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