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그룹, 뉴욕타임스서 소개
2008-01-15 (화) 12:00:00
▶ 뉴요커들이 좋아하는 패스트 캐주얼 고급 샌드위치 체인업체
미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13일 시간에 쫓기는 뉴요커들이 패스트 푸드처럼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음식의 질이 높고 가격이 다소 비싼 ‘패스트 캐주얼(패스트 푸드와 캐주얼 다이닝의 준말)’을 선호하고 있다며 그 예로 한인이 운영하는 고급 샌드위치 체인업체인 레니스 그룹(Lenny’s Group 대표 레니 주)을 소개했다.
신문은 레니스 그룹을 지난 1989년에 세워져 최근 5년간 8개 매장을 늘렸으며 올해 안으로 3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하는 등 초고속으로 성장하는 패스트 캐주얼 업체 중 하나라고 설명하며 지금은 맨하탄에서만 찾아 볼 수 있지만 올해 말까지 뉴저지에도 레니스 샌드위치 샵의 문을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샌드위치나 햄버거 등 경쟁업체가 많은 경우 맨하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색다른 방법이 요망되기 때문에 레니 주 사장은 (레니스 그룹) 직원들 교육 시, ‘당신의 여자친구를 위한 샌드위치를 만든다고 생각하라’고 말한다며 그 이유를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샌드위치를 완성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레니스 그룹은 본보 경제면에도 여러번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