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셸 번팅 씨 ‘여성 선두 기업인상’
2008-01-10 (목) 12:00:00
한국계 여성 기업인 미셸 번팅(한국명 이미혜·사진)씨가 필라델피아 매거진에서 수여하는 2008년도 ‘여성 선두 기업인상(Trailblazer Award)’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필라델피아 매거진은 많은 후보들이 있었지만 번팅씨를 선택한 이유는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로 두개의 사업체를 설립,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타 여성 기업인들의 본보기로서 손색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번팅씨는 현재 소아 메디컬 데이케어 전문 기업 ‘호라이즌 피디에트릭’과 ‘캠든운송회사’를 운영 한다.
작년에 아시안여성기업인협회(AWIB)에서 수여하는 ‘2007년도 여성기업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는 2004년 필라델피아 비즈니스 저널의 ‘40세 미만의 40인 경영인’에 선정된 것을 비롯, 사우스 저지 매거진의 ‘2007년 우수 여성 기업인상’과 NJ 비즈 매거진의 ‘영향력 있는
여성상’을 받기도 했다.<심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