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협회 신년하례식으로 새해 첫발
2008-01-09 (수) 12:00:00
김용선(가운데) 회장이 이은혜(왼쪽)수석 부회장과 이이덕 부 이사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년사를 밝히고 있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김용선)는 8일 플러싱 협회 사무실에서 2008년 신년 하례식을 갖고 힘찬 새해 첫발을 내디뎠다.
김용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유가급등 등 외부적 비즈니스 환경이 악화된데다 타민족들의 시장 잠식 등에 따른 내부적인 요인들이 겹쳐 회원업소들 마다 비즈니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게 사실”이라며 “올해는 회원업소들이 더욱 신기술 습득에 주력하고 업종 다각화를 통해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올해의 협회 주요사업으로 이사 및 회원가입 배가운동을 비롯 신기술·신제품 소개,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네일업계와의 네트웍 강화, 회원 권익 및 업종다각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공동구매 사업 전개 등을 발표했다. 또 네일저널 발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 네일&스파쇼(봄/가을), 무료건강진료, 회원의 밤 개최 등 정기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