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아타미 일식집

2008-01-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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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업소 자랑/ 아타미 일식집

2007년 12월 19일 플러싱 패링턴 스트릿에 문을 연 일식전문 레스토랑 ‘아타미’의 외부전경.

신선한 해물구이 맛보러 오세요.
퀸즈 플러싱 패링턴 스트릿에 위치한 ‘아타미(매니저 조 나타콰통)’는 퓨전일식 전문 레스토랑이다. 2007년 12월 오픈해, 영업한지는 한 달 정도 되었지만 벌써부터 한인들 사이에서는 이곳 해물구이 맛 칭찬이 자자하다.

조 나타콰통 아타미 매니저는 퀸즈 플러싱에 맨하탄 레스토랑과 같이 고급스런 음식점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음식도 ‘고급 웰빙 레스토랑’이란 컨셉에 알맞게 신선하고 질 좋은 해산물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플러싱 지역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모든 메뉴
를 저렴한 가격대로 맞췄다고. 실내장식도 한층 고급스럽다. 자주빛이 도는 고등색을 모티브로 목재가구를 이용해 완성한 이곳 실내장식은 아늑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을 준다. 특히, 매장 중앙에 비치된 와인바는 고급스런 분위기를 강조해준다.

레드와인이나 와이트와인 한잔과 곁들이면 그만인 이곳의 구이요리로는 ‘랍스터&클램’, ‘킹크랩 다리&클램’, ‘스노우크랩 다리’ 등 3가지가 특히 인기. 별 양념 없이 신선한 랍스터, 게 다리, 조개 등을 굽거나 스팀으로 조리하는 해산물 요리는 하우스 스페셜 ‘아타미 소스’와 함께 나온다. 이외에 ‘갈릭 슈림프’, ‘비프립아이’, ‘쇼트립’ 등 다양한 구이메뉴도 구비하고 있다.


고기구이류의 경우, 하우스 스페셜 소스에 이틀간 재어 놓아 육질이 부드럽고 향이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구이메뉴의 가격대는 20~30달러선.
다양한 에피타이저와 국수, 롤, 스시 등도 판매중이다. 에피타이저인 ‘크리스피누들슈림프(새우튀김, 9달러)’과 ‘튜나 타르타르(11달러)’는 디너요리 전에 손님들이 많이 찾는 음식들. 일식집인 만큼 다양한 스시와 롤 메뉴도 내놓았다.

디너로도 손색이 없는 ‘퓨전과카몰’ 롤은 킹크랩, 망고, 아보카도, 뎀부라 가루 등을 넣어 만든 롤로 가격은 14달러이다. 디저트로는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을 초콜릿에 찍어 먹는 ‘초콜릿 폰두’가 있으며 가격은 10달러이다. ▲문의:718-961-3407 주소:35-02 Farrington St. 1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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