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대대적 조직.인사 개편
2008-01-08 (화) 12:00:00
고객지원.여신관리센터 신설. 지점장제 도입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오규회)은 고객지원 센터와 여신관리 센터를 신설하고 고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RM(Relationship Manager) 지점장 제도를 도입하는 새로운 조직 및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은행 영업환경과 타행과의 무한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보다 알차고 강한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치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신설된 고객지원센터장에는 정계희 씨가, 여신관리센터장에는 최경구 씨가 임명됐다.또 기존 지점장과 함께 적극적으로 고객관리 일을 맡게 될 RM 지점장에는 김영석, 신성수(브로드웨이점), 이종민(플러싱점), 김준우(포트리점), 공승원(뉴저지 메인스트릿점), 장경숙(릿지필드점), 남소윤(위튼점), 이용명(가든그로브점) 등이 각각 발령됐다.
오규회 행장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우량자산 증대를 적극 추진하고 고객의 잠재적 니즈를 맞는 보다 향상된 금융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