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세계한인경제포럼’ 등 협조 MOU 체결
2008-01-08 (화) 12:00:00
이구홍(왼쪽)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뉴욕 한인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Executive MBA)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구홍)으로부터 협조를 받게 돼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에 따르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재외동포재단은 최근 서울에서 세계 한인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 및 ‘세계한인경제포럼’ 협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에 따라 뉴욕 한인경영인들은 물론 해외 한인들의 기업 경영에 대한 교육과 경제포럼 운영이 한국외국어대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외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한국 종합대학으로서는 해외 최초로 지난해 8월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주관·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뉴욕에서 성공적으로 실시, 40명의 졸업생을 배출시킨 바 있다.
오는 1월부터는 2기 강좌가 뉴욕과 LA, 샌프란시스코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뉴욕의 경우 1월28일~2월22일 4주간 대동연회장 에머럴드홀에서 열리게 되며 주요 강의내용은 ▶회계정보 및 기업 가치와 ▶글로벌 마케팅 ▶기업조직 및 전략의 변화 ▶IT·e비즈니스 및 기업환경 변화 ▶기업재무 및 자산 가치 ▶미국 세법 및 상법 ▶프랜차이즈 및 온라인 비즈니
스 등으로 구성됐다. 교수진은 조장연 경영대학원 원장을 비롯 조남신, 채명수, 박진우, 조준서 등 외대 교수 5명이다. 문의:718-359-4222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