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라이클리너스협회, 신임회장 선출 선관위 구성

2008-01-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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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오해영 전 회장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가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제2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오해영 전 회장을 선임했다. 또 선거관리위원에 조용완, 강기영, 신성철, 이무림 씨 등 총 4명을 위촉했다. 선거는 오는 2월9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있을 예정으로 회장 입후보자 등록 마감은 1월9일~2월2일까지이다.


후보등록 자격은 2년 이상 협회 이사 및 집행부로 일한 자로서 10인 이상의 이사(이사회비 납부자만 유효)들의 추천이 필요하다.
오해영 위원장은 “협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석근 현 회장의 후임이 될 차기회장에 전창덕 현 이사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까지 회장후보로 특별히 거론되는 인물이 없는 상황에서 일부 현 집행부와 역대 회장들을 중심으로 신임회장 후보에 전 이사장을 추천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안다“면서 ”전 이사장도 회장직에 나설 의사를 굳힌 상태“라고 전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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