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 애비뉴 신년 폭탄세일 ...명품 브랜드 최고 70%까지

2008-0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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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프라다’, ‘페라가모’, ‘저스트 카발리’ 등 한인들에게 친숙한 명품 브랜드의 맨하탄 5 애비뉴 매장들이 신년 폭탄 세일을 하고 있다. 이들 매장은 ‘바나나 리퍼블릭(40%까지 세일)’, ‘아르마니 익스체인지(70%까지 세일)’, ‘JCREW(할인된 가격에서 25% 추가 세일)’ 등의 매장과 대조적으로 세일 사인을 크게 내걸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시작된 이번 세일기간동안 ‘프라다’와 ‘펜디’의 경우 일부 가을·겨울 2007 상품이 각각 50%, 60% 할인된 가격에 나왔으며, 이외에 ‘사바토어 페라가모(40~45% 할인)’와 ‘저스트 카발리(40% 할인)’도 전년도 가을과 겨울 상품을 세일하는 중이다. 페라가모 매장 관계자는 보통 11월이나 12월부터 세일을 시작한다며 페라가모의 경우 가을과 겨울 의류, 구두, 가방 등을 40~45%정도 세일 한다고 말했다.

보통 가을·겨울 의류, 가방, 구두 등이 세일 아이템에 포함되지만 ‘펜디’ 등 일부 매장에서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다. 이번 세일기간동안 수익금이 40%나 올랐다고 말하는 프라다 매장 직원 미샤 파스칼은 이어 (주변 명품 매장들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된 세일은 전년도 물건이 모두 팔릴 때까지 지속된다고 밝혔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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