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제인협회, 2008년 신년 하례식

2008-0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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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협회, 2008년 신년 하례식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신년하례식에서 전승환(서 있는 이) 브로드웨이한국학교 이사장이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정재건)는 3일 맨하탄 뉴욕곰탕 식당에서 2008년 신년 하례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전직 회장단, 회원 50여명과 박일준 뉴욕총영사관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하례식에서 정재건 회장은 “올해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서 회원들이 더욱 단합해 새로운 도약의 한해로 만들어 가자”고 말하고 “무엇보다 올해 개막될 한미자유무역협정(FTA)과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시대에 발맞춰 이에 대비한 비즈니스 준비에 만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또 “올해는 한인경제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2세 영입에 집중해 1세와 2세들의 네트워킹 작업을 강화시켜나갈 방침”이라면서 “이 같은 네트워킹을 통한 한인 도매상 재정립으로 달라질 새로운 위상 제고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희용 전직 회장의 건배 제의로 2008년 새해 축배를 마시며 덕담을 나누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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