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아시아나 ‘VIP 쿠폰북’ 사은품 인기
2007-12-29 (토) 12:00:00
뱅크아시아나(행장 허홍식)가 지난 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본점 오픈 기념으로 제작한 ‘VIP 쿠폰북’ 사은품이 인기다.
은행 측에 따르면 오픈 기념 사은품으로 제작한 1만권 가량의 ‘VIP 쿠폰북’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배포한 지 1개월도 안 돼 절반 이상이 배포됐다. 뱅크아시아나의 쿠폰북은 자동차, 모기지, 변호사, 식당, 병원, 보석, 모피, 사진, 커피 등 40개 협력업체의 지원을 받아 고객들이 실생활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게 특징.특히 거래 유무와 상관없이 점포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 배포하고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몇몇 카테고리에 국한된 쿠폰북 선물이 아닌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쿠폰을 묶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추이를 보면서 추가 제작을 고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201-313-5400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