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환경 살리는 재활용 트리

2007-12-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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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 사거리에 재활용품으로 만든 대형 친환경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이 친환경 트리는 넓이 6미터, 높이 12미터의 크기로 페트병 300개, 유리병 1,000개, 폐비닐봉투 6,000매 등을 사용해 제작됐다고. 한국시간 21일 열린 점등식에서 청소년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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