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업소 자랑/ 다뎀
2007-12-07 (금) 12:00:00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가족단위 여행을 계획하는 한인들이 부쩍 늘었다. 먼 곳 보다는 가까운 곳을 차편으로 이동하는 것이 보통인데 두 시간 이상 운전을 하게 되면 운전자는 피로로 인해 목 주변이 뻣뻣해짐을 느낀다. 이럴 때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목 쿠션. 퀸즈 플러싱 162가에 위치한 다뎀(사장 김충옥)은 최근 유행하는 메모리폼 목쿠션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다뎀의 메모리폼 목쿠션은 기존의 스티로폼이나 솜 등을 넣어 만든 목쿠션과 달리 미 항공우주국에서 우주여행사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메모리폼’을 사용, 장거리 운전 중 목의 피로를 극소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인체공학적 특수성을 고려해 개발, 쿠션에 닿는 부분이 인체의 모습을 그대로 형상화 해 접촉면을 극대화 하면서 하중을 균등하게 분산시키는 기능이 있다. 메모리폼도 다른 소재처럼 질의 차이가 있는데 다뎀의 메모리폼 목쿠션은 그 중 질이 좋은 편에 속한다고. 다뎀의 김충옥 사장은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선물용으로 많이 팔리고 있다며 실용적이고 품질이 좋은 다뎀 목쿠션은 목의 근육 이완에 그만이라고 설명했다.
인체와 같이 살아있는 제품이라고 메모리폼 목쿠션을 소개하는 김 사장은 특수 소재로 만들어 날씨가 쌀쌀해지면 딱딱하게 굳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인체와 같이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 만약 온도변화에 반응하지 않으면 기능을 상실한 메모리폼이라고 설명했다.
연말연시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메모리폼 목쿠션의 가격은 16달러. 운전자나 장거리 여행객들의 목과 어깨에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뛰어나 각광받고 있는 다뎀의 메모리폼 목쿠션은 처음 뉴욕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나 현재 일리노이·조지아·캘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 주까지 미 전지역에서 구할 수 있다. 현재 H마트 전매장을 비롯, 홈플러스, 도레미백화점(뉴욕·뉴저지), 아씨프라자, 코리아타운 프라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문의: 718-762-4004(42-44 162nd St. Flu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