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Lab’ 화장품 세계적 명성 굳힌다
2007-12-07 (금) 12:00:00
6일 부산 롯데백화점 매장을 찾은 한 고객이 ‘3Lab’ 제품 설명을 직원으로부터 듣고 있다.
부산 롯데백화점 매장 오픈 이어 내주 홍콩 진출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인 경영 ‘3Lab’ 화장품(대표 데이빗 정)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3Lab’ 화장품은 현재 맨하탄 ‘삭스 핍스’와 ‘바니스 뉴욕’을 비롯, 베벌리 힐스 등 미국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영국과 독일 등 유럽시장까지 진출해 고급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6일 한국의 부산 해운대 롯데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한 ‘3Lab’사는 다음주 홍콩의 ‘하비 니콜스’ 백화점에도 입점할 계획이며 이달 중순께에는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도 입점한다.
동양인은 고급화장품 사업에 성공 할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화장품 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공시킨 ‘3Lab’의 데이빗 정 대표는 “이 브랜드가 25년의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탄생한 제품인 만큼, 전 세계 화장품 소비자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며 “샤넬, 로레알, 에스티 라우더, 랑콤 등 쟁쟁한 유명 고급 화장품 브랜드 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앞으로 전 세계 40여개국에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3Lab’사의 제품 중 특히 미백작용과 주름방지 기능성 화장품인 ‘WW-크림’은 할리우드 배우들도 극찬할 만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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